피규어 사진_심슨_바트 심슨

바트 심슨은 러시아 리그 축구 구단인 제니트에 입단하며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등번호로 87번을 받으며 입단식을 치렀죠. 또한, 마이클잭슨이 심슨 가족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구요. 해외에서는 상당히 유명 인사입니다. 캐릭터 그 이상의 파워를 지니고 있죠.말썽꾸러기로 장난 같지 않은 사고를 저지르며, 엄마인 마지 심슨에게 많이 혼나기도 합니다. 뾰족한 머리가 포인트죠.

피규어만 봐도 장난꾸러기 느낌이 많이 풍기는데요. 모자를 쓰니 더 그렇게 보입니다.

바트 심슨의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장난치거나 혼나는 장면이겠죠.

책가방을 맨 바트 심슨의 뒷태!

활발한 성격을 가진 바트 심슨! 가끔은 주위가 너무 산만한 느낌도 드는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