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피규어 사진_심슨_랄프 위검

오늘의 밀키트 2016. 1. 7. 21:09

랄프 위검은 순수한 영혼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리사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알고 호감을 갖고, 빠져들죠. 크면 리사와 결혼할거라며, 일편단심 리사를 바라보다가 충격에 빠지기도 합니다. 경찰 서장 클랜시 위검과 사라 위검의 아들이기도 하구요. 랄프 위검의 명장면 중 하나가 있는데, 바트 심슨의 알몸을 보고 나서, 이제 남자가 좋아지려 한다고 말한 장면입니다. 






랄프 위검은 귀요미 캐릭터죠. 정신 박약아지만 순수 그 자체! 뭐든 잘 먹습니다.





자신의 베프인 밀하우스와 리사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결국 밀하우스와 리사쪽으로 분홍빛 분위기가 몰아갑니다.





랄프 위검은 뒷태도 귀엽네요!





랄프 위검의 트위터 계정도 있었는데, 현재는 전혀 활동을 안하네요 ㅋㅋ